자유분방해 보이시죠?

이 친구들을 보면서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할 때 하고, 놀 때 논다."

이론과 실습에 참 진중하고, 열정적으로 참석해 준 친구들

선생님의 요청으로 사진찍을 때는 이리 자유분방하게.....

항상 느끼는 감정이지만,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할 때는 늘 기대를 갖게 되며, "바램" 이라는

감정으로 체험을 진행합니다.

그들에게 들려주어 누군가 한 명쯤은 저 와는 또 다른 형태의 우리것을 받아가기를.......
그냥 기대해 보곤 합니다. ^^

요즘같은 더위가 오기 전 왔던 친구들인데, 어쩌다 조금 늦게 감사의 마음 접합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