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역량강화(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농림부를 중심으로 각 시, 군단위의 농촌지역은 여러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는듯 하다.

이번 본 발효원을 찾은 분들은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라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팀들로 현재는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방문하셨다.

농산물을 생산하는 1차산업이 주를 이루고 있는 농촌지역은

가공과 같은 2차 산업을 병행하려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가공품을 생산하는것은 만만한 내용이 아니기에 수많은 가공품을 만들어도 정작 상품화에 성공하고, 활성화 되는 경우는

드물다.

1차 농산물 생산이 전문인 농민들에게  가공식품에 대한  숙달되지 않는 비전문성과  경재적인 불안정 이라 생각한다.

때문에

위와같은  정부사업을 통해 일정기간 연습하고, 습득하는데 있어 지원을 받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단  그곳이 어디든 정확하고, 제대로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

소비자에게 선택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인정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소비자가 인정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