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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신차려보니 5월이 코앞
작성자 참발효
작성일자 2021-04-27
조회수 768
 



 


 

 유자식초 분리하고, 산죽식초 담그고, 보리고추장 담그고, 초등학교 된장, 간장  가르기 체험하고,
 황칠나무 식초 거르고, 김치담그고, 된장, 간장 분리하고.......

그렇게 그렇게 2달 보내고 나니 5월이 코 앞에 와 있습니다. ^^
 

20여일 간 장 가르기를 하였습니다.

지난 2020년 12월부터 1.5톤의 콩을 삶고, 빚고, 띄워 장을 담그고 가르기 까지 4개월, 앞으로 7개월동안 성실히 바람치기 햇볕들이기를 마친 후

아홉달 후 숙을 거치고 나면 비로서 식탁에 된장, 간장으로 오르게 되겠지요.

생각해 볼 수록 공이 많이들어가는 음식입니다.

 

이런 시간 속에서 지난 겨울 담궈두었던 유자며, 황칠나무, 커피, 산죽, 토란등 식초의 원물분리를 해 주었습니다.

비가오는 날이면 맥아즙 만들어 고추장 담그고, 고추장 맛 잡는 시간동안 김치도 담궜습니다.  

 

발효원리에 대한 이해와 논리적인 설명이 필요해 식품공학 석사과정의 학교공부 또한 바쁜 일상 중 하나였습니다.
 

장가르기, 식초분리, 중간고사까지 끝내고 나니 어느덧 4월 마지막 주 입니다.

모처럼

저희 발효원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분들께 감사 인사드리고, 그간 발효원 일상을 말씀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보다 더 자주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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