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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 겨울 다 가기전에
작성자 참발효
작성일자 2021-03-08
조회수 1005
 


 

산 죽 (조릿대) 식초 담그기.

 

신 맛을 지니고 있는 음식.

식초를 설명할 때 저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때때로 본 발효원을 찾아오는 분들이나 전화 문의해 주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특별한 약으로 인식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 그렇습니다.

이렇게 식초는 "음식이다"라고 강조하면서도 가끔은 약성을 강조해 설명하게 되는 종류의 식초도 경험하게 됩니다.

모순이지요. ^^;

경험에 따른 내용으로 변명하자면

연구논문을 참조해 특정 성질이 강하게 해석된 재료를 선택해 식초를 완성 시켰을 때입니다.

찾아오신 분들 중 간장질환으로 고생하고 계신 분들께 산죽식초를 권해 드렸을 때 조금은 과장된 표현처럼 들릴만큼

호전된 결과를 알려주실 때

매번 놀라기도 하고 신기하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제가 거짓없이 지금까지의 사례들을 다 옮겨 적는다면 필시 사기꾼 소리 들을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이쯤에서 멈추겠습니다. ^^;

 

대신 그 재료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위 사진으로 보이는 "산 죽" 이라는 재료입니다.

신의대와 많이 헛갈릴 수 있으니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산죽은 민가 주위(신의대가 있음)에는 보기 힘들고 조금은 높은 산에가야 만날 수 있습니다.

 

저는 산죽을 겨울에만 담그고 있습니다.

정확한 생약특성을 알아서 라기 보다는 겨울에 담궈야 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으로 겨울에 담그고 있습니다. ^^

채취해서 하나하나 깨끗이 세척하고 잎 뒷면의 곤충 알까지 다 확인 세척 하다보면 정말 힘든 과정을 넘겨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매해 겨울은 담그고 있습니다.

본 발효원의 인기 품목이기에 많은 준비하고 싶지만, 작업 과정이 까다로워 양껏 준비하지는 못하는 실정입니다.

 

식초가 어려우면 잎을 채취해 차로 드시는것도 좋다하니 필요로 하신 분들은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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