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홈 > 참발효실습 > 수업및실습모습
제목 폴 & 폴리나 아시나요?
작성자 참발효
작성일자 2021-05-03
조회수 370



 

 폴&폴리나.

안녕, 꼬마야.

안녕하세요. ^^

 

인상 좋으신 중년의 부부가 찾아오셨습니다.

양손에 들고오신 정감가는 색상의 쇼핑백 속 사정을 이때까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4월 2째주 토요일

폴&폴리나 가족과 발효원 가족의 첫 만남.

어색함은 짧았고 발효와 빵에 대한 이야기는 늦은 밤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발효원: " 사장님 외로우셨죠? 나는 이 물음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 빵을 만들기 전 발효를 고민하고, 밀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순간 순간 부딪치는 난해함과 그 난해함이 풀었을 때 맛보는 희열.

그러한 시간들을 버무려 내고픈 나만의 꿈.

이런 저런 .....그러한 것들을 누군가에게 이야기 했을 때 ???무슨 뚱단지 같은 소리를 하니?.....그래 알았다. 근데 ......

외로움이라는 것을  느껴본 사람은 알 수 있는 시간이 보였기에  여쭤보았습니다.

 

폴&폴리나: 예. 많이요. ^^

그러고는 쑥쓰럽게 웃으신 얼굴이 기억납니다.

 

또 이야기 하셨습니다.

저는 속이 불편한 빵을 만들지 않으려 하고, 그렇게 하고 있다고, ... 예 그랬습니다.

빵을 좋아하지만 먹고나면 불편함을 어쩌지 못해 기피했었는데,
다음날 아침 첫 음식으로  선택한 빵. 
아~!
이분 진짜다.  
서울  여러곳에 매장을 운영하고 계시는 제빵 전문가가 어떤 이유로 발효원을 찾으셨을까?

몇년 전 저는 영암 특산물 무화과를 이용해 조청과 반건조 무화과를 만들었습니다.

공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해 선보였을 때 spc그룹과 , 00 대형유통회사 대표의 현실적인 기술력과 가치의 우수함에 유통 계획을

어필하는 것과는 달리

보통의 제빵 관계자분들은 어떠한 반응도 없으셨는데, 우연히 발효원의 반건조 무화과를 접한

 폴&폴리나 대표님께서는 직접 빵을 만들어 보신 후 빵과 함께 본 발효원을 찾아오신 내용 입니다.  

빵을 처음 보았을 때 먹기에 아깝다. 라는 생각에 맛 보는 것을 망설였습니다.    

그랬습니다.
폴 & 폴리나 대표님과 저는 사람에게 보다 더 이로운 음식을 만들기 위해 생각하고 정리하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설명되는 발효, 맛, 질의 연속성이 유지도는 음식, 겉 보다는 속을 보려는 눈을 가진 공통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머지 않아 (약 1달 후)  본 발효원과 폴 & 폴리나가 함께 한 무화과 빵을 맛보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십시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
161 폴&폴리나 참발효 2021-11-27 49
160 호남 원예고. 또 만났네요. 참발효 2021-11-27 36
159 김치는 이렇게 담그세요. 참발효 2021-11-27 43
158 2022년 10월 셋째 주에 참발효 2021-10-19 113
157 가을에는 감식초 참발효 2021-10-19 91
156 참깨 & 참기름을 얻는 길 HIT 참발효 2021-08-27 177
155 비트 식초 HIT 참발효 2021-08-27 229
154 한봉:청.(석청, 목청, 청, 조청) HIT 참발효 2021-08-27 177
153 여름 날 HIT 참발효 2021-07-19 235
152 제주 커피콩 식초(촌놈 비행기 타다.) HIT 참발효 2021-07-19 496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