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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발효
제목 영암 촌놈의 6월 시작.

                                             


 

2019년 6월 1일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음식인문학, 문광부, 언론, 네이버, 세계김치연구소, 옹기전문가, 한식레스토랑 셰프 등.  

10 여명의 다양한 전문분야의 관계자 분들이 본 발효원에서 1박 2일의 일정을 갖었습니다.


 

짧은 강의와, 시식, 그리고 식사로 짜여진 시간 중. 본 원의 사계절 발효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시음 및 시식을 통해

우리나라의 음식과 문화에 대한 교육농장을 진행하였습니다.


 

과정 중 추출과 절임, 발효의 차이를 구분하여 원하는 결과물을 얻어야 한다는 설명과 함께 비교해 드린 메실 추출액과 (3%의 당 첨가)

눈 앞에서 시연하면서 코스로 내어놓은 메밀 코스요리, 간장과 된장만 활용해 만든 음식등에 다양한 질문과 맛에 대한 호평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남도의 끝 자락쯤에서 촌놈이 하는 발효를 보기위해

정부 및 각 단체의 전문 식견을 갖은 분들이 찾아와 주신것....... 그 자체로 저는 매우 좋았습니다.

더욱이 우리 식문화 중  본 발효원에서 하고 있는 내용을 보여드렸을 때 그들의 반응에 행복했구요.


 

오늘날 음식에 대한 다양성을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세계 어느곳 보다도 역사와 전문성을 갖는 우리 음식에 대한 내용은 그 매력이 차고 넘친다 생각합니다.

비 능률적이고, 더디다 해서  어떻게든 빠르게 만들어 산업화하고, 경재적인 측면에서 금전적인 흐름을 원할하게 할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추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조금 번잡하고, 느리면서 비 능률적인것처럼 보인 것들도 누군가는 해야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무형의 가치와 내용이 올 곧게 전달 되었을 때

비로소 그것이 전통이 되고 문화가 되어 다음 세대에 긍지로 전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때문에 ~~~척"을 해놓고  그 위에 마케팅으로 전통, 자연, 등과 같은 말만 덧 붙여 놓는것은 소비자들의 눈 속임을 통한 "선택의 기회"을

빼앗는 것이라고 .......촌놈의 개인적인 생각을 옮겨 봅니다. ^^


 

혹 저도 흉내내고 있을 수 있어 가능한 올 곧고, 제대로 하기위해

더 많이 배우고, 듣고, 연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작성일자 2019-06-03
조회수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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