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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352
제목 좋은 분.......

                  


 

  이런 분이 계셨구나..... 싶었습니다.

저희 발효원의 아침은 참 싱그럽습니다.

새소리, 바람, 햇살, 나뭇잎. 어느것 하나 아쉬움이 없지요.

지난 토요일 아침
개인적으로 사람에게서 이런 기분을 느끼게 하는분을 만났습니다.

이것 저것 한참을 궁금한 부분 물으신 후 당신이 "현직 군수님" 이라며 명함을 주시더군요.

아....... 이런분이 계시구나.

참 점잖고, 권위의식 없이 순전히 당신이 계신 군의 "토란"이라는 농산물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질문에 질문을 하시던 모습. (대화하는 동안 점잖은 분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터라 ^^)  
개인적으로 이러한 군수님의 모습에 고마움까지 느꼈습니다. 
동행한 사모님 또한  흔히 말하는 내조는 이렇게 하시는 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하신 분이구요.

정치인을 한 가지만으로 평하는것에 많은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

저에게는 그 분의 다른 모습을 딱히 볼 필요가 없었습니다.

군의 발전을 위한 농산물의 세세한 내용 이해와 전문적인 방법을 찾기위해 직접 행동에 나서는 군수님의 행보를  

경험한 저는 충분히 존경스러웠습니다.  

특히나

다녀가신 후 군청의 관련 부서장님들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분들의 방문으로 이어지는 상황.........

실질적인 발효원의 경제적인 측면에 아직은 도움이 없지만, 언젠가를 기대하면서 ^^,

지난 주말

곡성 군수님 부부의 소탈한 모습과 마음에 참 좋았습니다.

날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작성일자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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